(경인투데이뉴스/손성창 기자)
[요약]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7일 '유섬나 오늘 귀국,
세월호 사건은 마지막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고 강조했다.
"나라는 단순한 정권교체만이 아니라, 진실이 명명백백히 밝혀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
세월호 희생자 중 미수 습자는 아직 5명이 남아있고, 세월호 사건의 근본 원인인
유병언 일가는 모든 죗값을 치르지 못했다. 세월호 사건은 끝난 것이 아니다.
검찰은 철저한 수사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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