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구정모, 이세원, 박의래 기자)
[요약]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 공약을 통해 '국민행복기금이 보유 중인
1천만원 이하 10년 이상 된 소액·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하겠다고 약속했다.
은행들은 이를 기준으로 앞다퉈 소멸시효(5년)가 지난 연체 채권들을 소각하고 있다.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등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주요 은행들의
소멸시효 완성 채권은 약 5조원으로 대상자만 약 2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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