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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채무자에게 우호적인 신용상담 제도 도입 방안 토론회






채무자에게 우호적인 신용상담 제도 도입 방안 토론회


주관: 서울시금융복지상담센터

주최: 제윤경 의원, 백혜련 의원

축하: 박범계 의원, 유동수 의원

사회: 윤석헌 (서울대 교수)

발제: 백주선 (법률사무소 상생 변호사), 

  민영안 (신용회복위원회 부장),

이혜리 (원광대 교수)

토론: 윤준석 (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변호사),

이선정 (에듀머니 대표),

천주희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팀장),

이주헌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자료집] 채무자에게 우호적인 신용상담제도 도입 방안 토론회.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