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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언론보도

"위로받으러 온 게 아니라 진실 인양 지켜보러 왔다"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전해철·박주민·표창원·제윤경 의원 등이

세월호 선체 인양과 미수습자 수색이 진행 중인 목포신항을 찾았다는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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