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윤다빈 기자)
[요약]
제 대변인은 "그동안 낙마한 후보자들 중 위장전입만으로
낙마한 사례는 없다"며 "병역이나 투기 의혹 등의 문제가
함께 있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제 대변인은 그러면서 "도덕성 문제가 아닌, 위장전입 자체만을
문제라고 한다면, 야당이 달을 가리키는 데 손가락을 보는 것과
같은 우를 범하는 것"이라며 "본질을 벗어난 비난은 반대를 위한
반대에 지나지 않는다. 대통령에 대한 사과 요구 역시 여론의
역풍에 대한 부담감으로 출구전략을 노리는 낡은 정치관행"이라고 비판했다.
'미디어 >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해찬 "文 대통령 초반 6개월 중요…국정농단 규명 계속해야" (0) | 2017.05.29 |
---|---|
민주당 “위장전입만으로 낙마한 사례 없다…문제 아닌 것 야당도 알아” [출처: 중앙일보] 민주당 “위장전입만으로 낙마한 사례 없다…문제 아닌 것 야당도 알아” (0) | 2017.05.29 |
제윤경 "이낙연 위장전입 너무 의도적이지 않은 거라면" (0) | 2017.05.29 |
제윤경 "대형로펌 출신 공정위 상임위원 임명 제한" (0) | 2017.05.29 |
JTBC '밤샘토론', 첫발 뗀 문재인 정부…국정 운영 성적표는? (3) | 2017.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