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이건희 기자)
[요약]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이 문 대통령 첫 시정연설을
하루 앞두고 “1원의 예산도 일자리를 위해 쓰겠다는 대통령의
진정성에 야당이 응답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일자리는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라며 “야당의 본분이
정부를 향한 날선 비판과 견제라고 해도,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까지 야당이 외면해서는 안 된다. 6월 임시국회에서
추경에 대한 야당의 전향적 협의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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