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팀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윤경대변인 논평] 선거운동 첫 주, 희망의 경남을 쏘다 선거운동 첫 주, 희망의 경남을 쏘다 김경수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31일부터 경남을 땀으로 적시고 있다.선거운동 첫 주, 김경수 후보는 서부경남을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한 희망찬 유세를 이어갔다. 김경수 후보는 서부경남의 발전이 경남 발전을 이끌어가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경남의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임기 내 착공을 약속한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노선을 따라 거제에서 시작된 김경수 후보의 유세는 거창 산천, 함양, 합천을 지나 하동, 남해, 사천, 진주로 이어졌다. 서부권 전역에 새로운 희망의 경남 청사진을 제시했고, 많은 도민들도 뜨겁게 호응했다. 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태호 후보가 선거 첫 주 지속적으로 네거티브 공세를 폈던 것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