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감 보도자료] 캠코, 법상 근거없는 추심업무 위탁해 지급한 수수료 2천억 이상 2018년 10월 19일(금) 캠코, 법상 근거없는 추심업무 위탁해 지급한 수수료 2천억 이상 - 캠코가 최근 5년간 신용정보사에 지급한 수수료만 2,027억 - 신용정보법상 근거없는 채무조정, 신용회복지원 업무까지 전부 신용정보사에 위탁제윤경,“회수와 수수료가 연동되는 신용정보사에 채무조정업무를 맡기는 것은고양이에게 생선 맡기는 격” 최근 5년간 신용정보사에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지급한 추심수수료가 2천억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신용정보법상 신용정보사가 할 수 있는 업무범위를 넘어서는 업무들을 위탁한 결과인데, 채권 회수 뿐 아니라 채무조정과 신용회복 업무에도 신용정보사에 위탁하다보니 채무조정의 유인이 줄어든다는 지적이다.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 더보기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