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프로젝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우조선, 해외자회사에 1조6천억원 투자해 1조5천억원 손실 2016년 9월 7일(수) 대우조선, 해외자회사에 1조6천억원 투자해 1조5천억원 손실 - MB정부 해외자원개발 첨병 역할, 대규모 손실로 돌아와- 해외자회사 2조원, 해외프로젝트 4조원, 6조원대의 대규모 국부유출 사건- 제윤경, “대규모 국부유출이 결국 분식회계와 국민혈세로 귀결되어”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이 산업은행에서 제출 받은 ‘대우조선 해외자회사 손상차손 및 영업손실 현황’을 보면, 대우조선은 루마니아 망갈리아 조선소와 미국의 Dewind 풍력발전사업 등에 1조6064억원을 투자해 6월말 기준 1283억원만 남은 것으로 밝혀졌다. –92%라는 놀라운 투자 손실율을 기록한 것이다. 이들 해외자회사 대부분은 현재 매각 또는 청산 철자를 밟고 있어, 앞으로도 적지 않은 추가 비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