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김현주 기자)
제 의원은 "박근혜 정부 4년 동안
가계부채는 410조8485억원,
가계소득은 151조138억원 각각 늘어나
부채 증가 규모가 소득의 2.7배에 달했다"며
"이는 가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의
급격한 악화로 이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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