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디어/언론보도

최고금리 내려도 대부업 '훨훨'…"추가 인하해야"


(뉴스토마토/윤석진 기자)


최고금리가 인하되면 대부업 대출 규모가 줄어들고,

업계 영업력이 위축될 것이란 대부업계의 주장과 달리

10대 대부업체의 총자산과 대출 잔액이

10% 넘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제윤경 의원은 "법정 최고금리가 낮아질수록

대부업체가 대부공급을 줄인다는 논리도

거짓임이 밝혀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사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