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어린이날인 5일,
포항을 찾아 막판 경북지역 표심잡기에 나섰다.
문재인 후보는 첨단 의료산업을 포항·경북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지역 특화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 3시30분께 문 후보가 등장해 무대로 걸어가자
시민들은 사회를 본 제윤경 의원의 선창에 맞춰 구호를 외쳤다.
이날 중앙상가로엔 주최 측 추산 1만명 이상의 시민이 운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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