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최경환, 이후민 기자)
[요약]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후보자가 아닌 개인적 차원의 아이디어인데 선진국, 특히 미국에선
공직자윤리법 등 부패방지 제도 외에 하나 더 로비스트법이 있다"며
"등록된 사람만 (공무원을) 접촉할 수 있는 법을 우리 현실에 맞고
공정위 업무수행에 맞게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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