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고유건 기자)
[요약]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5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에서 "서민과 취약계층의 고금리 이자 부담을
경감하는 차원에서 대부업 최고금리를 인하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은 지난해 말 대부업 대출의
법정 최고금리를 27.9%에서 20.0%로 낮추는 대부업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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