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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원내대변인

[6/8] 더불어민주당 100일 민생상황실 현판식





"가장 아픈 곳으로, 국민 속으로 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민생을 챙기고자 '100일 민생상황실'의 문을 열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큰 그림을 통해 민생을 챙긴다면, 원내 민생상황실은 좀 더 촘촘하게 틈을 채워나갈 것입니다.

우원식 원내대표께서는 "문재인 정부가 앞을 내다볼 때 당은 가장 아픈 곳으로, 국민 속으로 가겠다"며,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시급한 문제부터 우선순위를 정해서 정책적으로 탄탄하게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국민이 아파하는 곳, 민생의 현장을 찾아 민생 배낭에 담아 오겠습니다.

현안을 발굴하고 입법을 통한 해결까지 마무리 짓겠습니다.


"국민의 나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