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염혜원 기자)
[요약]
더불어민주당은 전직 외교부 장관 지지 선언 등이 있었던
주말을 기점으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긍정적으로 돌아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외교부 장관이 공석인 상태로
한미 정상회담을 추진하는 건 야당으로서도 부담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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