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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원내대변인

이언주 "미친X들" 막말 해명에도 좀처럼 식지 않는 분노…"지탄받아 마땅하다"


(MBN)


[요약]


국민의당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가 '정규직 전환'을 요구한 파업 노동자들에 "미친X들", "나쁜 사람들",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급식소에서 밥하는 아줌마들이다"이라고 발언한 사실이 10일 알려지며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이 원내수석부대표의 해명에도 네티즌들과 정치권 인사들의 분노는 좀처럼 식지 않고 있습니다. 


논평을 내고 "국민의당은 이 원내수석부대표의 노동자 비하 발언을 묵과하지 말고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 개인 발언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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