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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대변인 논평] 김경수 민생정책, 선거운동 첫날부터 성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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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민생정책, 선거운동 첫날부터 성과 나왔다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1일부터 김경수 후보의 민생정책이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창원 대동백화점 내 이마트 PB 브랜드 입점이 잠정 유예된 것이다.

 

이번 결정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악화를 가져올 대형점포 입점 유예로 골목상권 자영업자의 생존권 보호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매우 환영한다.

 

김경수 후보는 지난 25일 창원 상남시장 상인회사무실에서 진행된 경남소상공인연합회와의 정책간담회에서 이 문제의 적극 해결을 약속했다. 대형점포(SSM) 입점 시 거쳐야 할 상권영향평가와 전통상가들과의 상생협력 과정 없이 들어온 건 편법이고,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의 취지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

 

김경수 후보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측에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부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김경수 후보의 정책 공약과 비전이 실질적인 성과로 돌아오고 있다. 김경수 후보는 모든 정책의 초점을 경남 경제 살리기와 경남 민생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 13, 김경수 후보는 경남 곳곳을 땀으로 적실 것이다.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만들기 위해 더 힘차게 노력할 것이다.

 

 

2018531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대변인 제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