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카드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사람 살리는' 채무상담사다] ⑵ 모르면 그만, 알면 어쩔 수 없고 "제 고등학생 아들이 불법추심을 당했습니다." 잘 나가는 횟집을 운영하던 유○○씨. 가계확장을 위해 대부 업체를 이용했던 것이 이런 아픔으로 이어지게 될 줄은 짐작도 할 수 없었습니다. 고등학생 아들에게까지 이어졌던 불법추심의 안타까운 사연을 지금 전합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