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소득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계부채비율 12년 연속 상승, 179%까지 올라 2017년 3월 30일(목) 가계부채비율 12년 연속 상승, 179%까지 올라 - 지난해 가계부채 소득의 4.3배 143조원 증가- 박근혜 정부 4년, 가계소득 151조원 늘 동안 가계부채 411조원 불어나- 제윤경 의원,“박근혜 정부 가계에 빚 폭탄만 던져놓고 떠나” 가계의 빚 부담을 나타내는 지표인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가계부채비율)이 18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 빚은 빠르게 늘고 있는 반면, 경기침체로 가계소득 증가는 미미해 가계의 빚 상환능력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정무위원회)이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6년 자금순환 동향’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계부채 비율이 178.9%까지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말 169%에서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