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습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로받으러 온 게 아니라 진실 인양 지켜보러 왔다" (뉴스앤조이/박요셉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전해철·박주민·표창원·제윤경 의원 등이세월호 선체 인양과 미수습자 수색이 진행 중인 목포신항을 찾았다는 보도입니다. 기사 원문보기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