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화상경마장,초중고 반경 3km 이내 최대 116개
2016년 10월 05일(수) 서울시내 화상경마장, 초중고 반경 3Km 이내 최대 116개 - 화상경마장 입장객비중 본장대비 68%, 경마 도박화 우려 - 경마(68%), 경륜(77%), 경정(89%)등 경주류 장외발매소 비중 72% - 영업장 총 74곳 중 본장 7곳에 불과, 나머지는 전부 장외발매소 - 제윤경,“도심한복판에 있는 장외발매소, 합법적인 도박장 정부가 용인한 꼴” 사행산업 매출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경주류 전체 입장객 중 화상경마장 등 장외발매소가 차지하는 비중이 최근 5년 평균 72%에 달했다. 이는 경주류 영업장 74곳 중 본장이 7곳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전부 장외발매소일 뿐만 아니라, 수도권에 76%가 몰린 장외발매소가 도심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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