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출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 순환출자 해소 앞두고 공정위 안방처럼 드나들어 2017년 2월 10일(금) 삼성 순환출자 해소 앞두고 공정위 안방처럼 드나들어 - 순환출자 유권해석 3개월 간, 삼성전자와 현대차 공정위 8회씩 방문- SDI 보유 물산 지분 404만주(6185억) 지분해소 부담 덜어줘- 현대차는 법 위반 했어도 443억원 과징금 부담 덜어줘제윤경,“공정위가 재벌의 저승사자가 아니라 로비창구로 전락해” 어제 특검은 삼성합병 관련 공정위 특혜를 조사하기 위해 공정위 김학현 전 부위원장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소환 조사했다.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이 행정자치부에서 제출받은 ‘공정위 세종청사 출입기록 현황’을 보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는 순환출자 해소를 앞두고 공정위 세종청사를 안방처럼 드나 든 기록이 나왔다.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공정위에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