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장창창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윤경, "연 2억씩 버는 로또, 법피아 집행관", "수입위한 강제집행 행태 도 넘어" 2016년 10월 17일(월) 제윤경 의원,“연 2억씩 버는 로또, 법피아 집행관.수입 위한 강제집행 행태 도 넘어,채무자 인권과 권리보호 위한 제도개선 필요” - 법원 집행관? 알고 보니 법원권위 이용해 수입 올리는 개인사업자, 로또 법피아 - 집행 건 수 많을수록 수입 늘어. 물리적 충돌 아랑곳 않고 집행 감행- 젠트리피케이션 현상과 집행관 수입의 연관성 등 면밀한 연구필요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은 “집행관의 수수료 수입을 위한 강제집행 행태가 도를 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채무자의 인권 및 권리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연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 로또로 불리는 법피아, 집행관. 물리적 충돌 아랑곳 않고 집행 많이 할수록 많이 버는 개인사업자. 인덕마을·우장창창 등..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