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자에게우호적인신용상담제도도입방안토론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채무자 중심의 신용상담 제도 도입' 토론회 개최 2016년 11월 23일(수) ‘채무자 중심의 신용상담 제도 도입’ 토론회 개최 11/23(수)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은 11월 23일(수)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9 간담회실에서 ‘채무자에게 우호적인 신용상담 제도 도입 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주관인 제윤경 의원실을 비롯하여 백혜련 의원실, 서울시, 서울시 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신용상담(credit counseling)’ 이란 개인의 재무상태 및 부채구조 파악을 통해 사전에 신용문제의 원인을 찾고, 채무조정안을 수립하고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과정을 뜻한다.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은 개인채무자가 본격적인 과다채무상태에 도달하기 이전에 미리 신용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