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김문관 기자)
[요약]
김 후보자는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정위 산하기관
7개 중 6개의 수장이 공정위 전직 간부출신이라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자 “전직이 현직과 연결되면서 조사가 부실한 경우가 있다.
재취업 윤리규정을 강화하고, 조사 역량을 키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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