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회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용평가등급 변동자 연간 2600만명, 등급평가 개선 고려해야 2016년 9월 5일(월) 신용평가등급 변동 겪는 신용소비자 매년 2,600만명 - 신용평가대상자 2명 중 1명은 매년 신용등급 변경- 신용평가회사별 등급변동 인원도 달라 신뢰성 의문실제 신용등급 조정도 가능해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개인신용평가 변동자 수’를 제출받은 결과, 신용등급이 바뀐 인구는 매년 2,6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거래를 하는 인구의 절반가량은 한 해에 한 번 이상 신용등급이 바뀌는 것으로, 6번 이상 바뀌는 이들도 최대 15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개인신용평가는 금융위원회의 허가를 받은 신용조회회사인 ‘나이스평가정보(NICE)’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두 회사가 맡고 있다. 각 회사는 부채 수준과 연체 등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