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신문/이문석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참여했던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후보 캠프의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선승리 결의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했습니다.
국민참여본부에서는 이석현 상임본부장을 비롯해
정청래 본부장, 정재호·유정아 수석부본부장 등이 참석하고,
더불어민주당 현직 의원 가운데 안희정 캠프에서 활동한
백재현·김종민·이철희 의원과 이재명 캠프에서 활동한
이종걸·정성호·김병욱·제윤경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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