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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언론보도

미스터피자사태...가맹점주 갈등 해결 의지 안보여


(투데이코리아/최치선 기자)


가맹점주의 요구에 대해 본사측은

서울시 중재가진행중이기 때문에

특별한 대책은 없다며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은

박원순 시장과 함께 지난해 11월 농성 중인 가맹정주들을 만나

피해사례와 요구사항을 듣고, 가맹본부 경영진들과도 직접 면담해

원만한 문제 해결을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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