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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언론보도

표창원·제윤경 "북핵·가계빚 해결할 후보는 문재인 뿐"


(연합뉴스/지성호 기자)


더불어민주당 표창원(경기 용인시정)·제윤경(비례대표) 의원이

26일 경남 진주에서 "문재인 대선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제 의원은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치며 가계 빚이 400조에 달하는데도

이들 정부는 국민에게 빚을 내서 결혼하고 공부하고 삶을 살라고 떠넘겼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문 후보는) 정치를 나쁘게 하지 않은 사람이고,

국민에게서 모든 문제의 답을 찾으려고 애를 쓴 사람"이라며

빚을 해결할 사람은 문 후보뿐이라는 점을 은근히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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