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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대변인 논평] 선거운동 첫 주, 희망의 경남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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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첫 주, 희망의 경남을 쏘다

 

김경수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31일부터 경남을 땀으로 적시고 있다.

선거운동 첫 주, 김경수 후보는 서부경남을 중심으로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한 희망찬 유세를 이어갔다. 김경수 후보는 서부경남의 발전이 경남 발전을 이끌어가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경남의 신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임기 내 착공을 약속한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노선을 따라 거제에서 시작된 김경수 후보의 유세는 거창 산천, 함양, 합천을 지나 하동, 남해, 사천, 진주로 이어졌다. 서부권 전역에 새로운 희망의 경남 청사진을 제시했고, 많은 도민들도 뜨겁게 호응했다.

 

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김태호 후보가 선거 첫 주 지속적으로 네거티브 공세를 폈던 것과 가장 큰 차이점으로 평가 받고 있다.

 

실제 유세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도 흑색선전, 네거티브, 낡은 정치, 구태정치 더 이상 용납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여 줬다. 지역의 어르신부터 투표권이 없는 어린 학생들까지 김경수 후보 승리를 기원하는 적극적 응원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번 선거가 홍준표-김태호 과거팀과 문재인-김경수 미래팀간 대결임이 분명해졌다. 그동안 각종 언론에 보도된 김경수 후보의 우위가 유세 현장에서도 재확인 됐다.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이어간다는 내용의 두 거인광고 반응도 뜨거웠다.

 

김경수 후보는 선거운동 2주차에는 창원, 양산, 김해, 밀양 등 동부권 전역을 다니며 경남 경제 살리기 유세를 이어갈 것이다. 더불어 사전투표 독려, 선관위 주관 후보자 토론회 준비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201863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제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