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사 빅3, 손해사정업무 자회사 위탁 비중 92%
2016년 9월 23일(금) 손해보험사 빅3, 손해사정업무 자회사 위탁 비중 92% 빅4손보사(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보, 삼성) 손해사정업무의 92% 위탁 3사(현대,동부,KB) 평균 92%, KB와 동부는 100% 자회사에 위탁 중제윤경 의원,“손보사의 객관적인 손해사정 의문” 빅4 손보사(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보, 삼성화재)가 손해사정업무의 90%이상을 외부에 위탁하고 있으며, 외부 위탁건 중 평균 80%를 자회사에 넘겼다. 이 중 3사(현대, 동부, KB)의 자회사 위탁비중은 92%였으며, KB와 동부는 100%였다. 손해보험사들이 자신들의 자회사에 손해사정업무를 대부분 위탁하면서, 손해사정업무의 객관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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