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윤경의원, "추석과 설 명절에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해야"
2016년 9월 10일(토) 제윤경의원, 추석과 설 명절에는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해야9/12(월) 오후 1시 30분, 인권‧민생 단체와 공동 기자회견 개최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은 9월 12일(월) 오후 1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대전충남인권연대, 인권연대, 인권연대 숨, 참여연대, 한국인권행동 등 5개 인권·민생 시민단체들과 함께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자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합니다. 추석과 설 등 명절 시기에는 500만 대 이상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하며, 고속도로 정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차량 정체로 인해 평소의 2~3배 넘는 시간을 고속도로에서 허비하고 있고, 고속도로의 기능은 상실됩니다. 가족과 함께 기뻐해야할 명절 때, 귀성과 귀경 차량 정체로 인한 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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