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노해섭 기자)
오월광주에서 공동체운동의 현재적 과제를
점검하고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올해 컨퍼런스 슬로건은 ‘저항하라! 마을’.
80년 광주가 보여준 주먹밥 공동체의 희망을
잇고 마을공동체운동의 실천적 해법을
만들어내자는 메시지가 담겼다.
월간전라도닷컴 황풍년 대표 진행으로 방글라데시
수보노그람재단의 사헤드 카에스 씨와
제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기조발표자로 나선다.
모사헤드 카에스는 2003년부터 차별로 인해 공립학교에
갈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설립하고 운영한
재단활동을 소개하고, 제윤경 의원은 장기 연체 채무자의
새 출발을 지원하는 주빌리은행의 사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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