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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카드뉴스

[나는 '사람 살리는' 채무상담사다]⑴ 그들은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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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의 노예처럼 살았던 20여 년의 시간,
'소멸시효 완성채권' 소각 조치로 인해 다시
숨통이 트이고, 경비원으로 일하며 가족과의
연락도 닿게 되었다는 이야기.

이제 가족이 한 집에 모여 사는 꿈을,
다시 희망을 품게 되었다는 전○수님의
사연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