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금융'은 일상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급여 통장을 만들 때, ATM에서 급히 현금을 찾을 때,
전세를 구하거나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대출을 받을 때,
스마트폰을 통해 늦은 시간 친구에게 계좌이체를 할 때...
어느새 일상 속 매 순간마다 금융을 마주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모두가 같은 얼굴의 금융을 만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불합리한 제도, 약탈적 추심으로 인한
피해 등, 금융은 사회적 약자에게 유독 가혹한 모습을
비추곤 합니다.
그 사이에서 민생을 살피고, 실질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국정감사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란 마음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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