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은 안 보이고 '거래'만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아냥 속에, 재벌 봐주기와 OB에 대한 전관예우로
물들었던 공정거래위원회.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 대신,
이념 편향성 문제에 휩싸였던 주입식 나라사랑 교육에
몰두했던 국가보훈처.
이처럼 우리 일상 속 스며든 "적폐"는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적폐를 씻어내는 일, 결코 혼자서는 해낼 수 없습니다.
촛불이 바꾼 나라, 그 불빛이 약해지지 않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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