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이건희 기자)
[요약]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25일 대기업 젊은 총수들의 일에 대해
"최근 몇 년 간 (총수들이) 한 일 중 굳이 떠오른다면
골목상권 침범이 먼저 떠오른다"고 일침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에 대한 우려를 전하는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최근 몇 년 간 한국 대기업의 젊은 총수들이
한 일이 머릿속에 별로 떠오르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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