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박재현 기자)
[요약]
지난해 우리나라 순자산을 국민소득으로 나눈 피케티 계수가 8.28배로 주요 선진국의 2배가 넘는다는 주장이 나왔다. 투기적 수요를 중심으로 형성된 부동산 중심의 자산구조와 고용 양극화 등으로 불평등이 심화한 탓이라는 분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은 27일 한국은행이 지난 15일 발표한 2016년 국민대차대조표를 기초로 분석,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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