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조소영, 박응진 기자)
[요약]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취임 후 첫 방미(訪美)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마중객으로는 임종석 비서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진들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제윤경·강훈식 원내대변인을 비롯해 김병관 최고위원, 백혜련 당 대변인, 김영진 전략기획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마중객들과 인사 후, 이번 방미와 관련해 소감 및 성과를 밝힐 예정이다. 이는 국민들을 향해 발표한다는 점에서 '대국민 보고' 형식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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