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이재정, 제윤경, 박정, 오영훈, 유동석, 송기석 의원 등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3차 면세점 사업자 선정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관세청의 3차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대해 "정경유착의 뿌리를 뽑지 않으면, 정치권력이 쓰러지더라도 기업의 로비가 끊이지 않을 것"이라며 "면세자 사업자 선정 강행은 또 다른 커넥션 의혹의 온상"이라고 질타했다.
[출처: NEWS1/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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