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게 악몽과도 같았던 그 이름, 키코(KIKO).
지난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 큰 피해를 입었던 수출 기업들의 눈물 속에 키코가 있었습니다.
은행에선 환율 변동의 위험성을 낮춰 주는 단비 같은 상품이라 말했지만, 현실에선 부족한 상품설명, 대출과 연계한 무리한 끼워팔기, 환율 급등시 기업은 무한대의 손실을 감당해야 하는 등, 다수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아픔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국회의원으로서 중소기업들이 제도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모든 노력, 반드시 해나가겠습니다.
*키코(KIKO) 사태 해설기사 : https://goo.gl/mDtp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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